1986년 12월 현 주소로 이전 후 울창한 숲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했으나, 세월이 흐름에 따라 너무크게 자란 나무들로 인하여 어두운 경관과 아울러 각종 해충들로 인하여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우리 영명의 아이들이 보다 밝은 분위기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용기를 내고 힘을 합하여 나무로 자르고 담장도 도색하고 그동안 묵은 숙제를 말끔히 해결했습니다. 영명가족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