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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사례

아주 특별한 후원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4-06-18 13:30:45 조회수 56

명절이 되어도 돌아갈 가정이 없고 있다 하여도 갈 수 없는 원생들이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가족의 대소사를 위해 모아둔 돈이 있었는데 가족들과 상의한 결과 더 좋은곳에 뜻깊게 사용하기로 하고 영명보육원에 1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몇 번의 자원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주세요

세종에 거주하시는 김상ㅇ 님으로 부터 걸려 온 전화에 너무 놀랐습니다이렇게 큰 금액을 일반가정에서 후원하기는 정말 어렵고 더구나 가족분들의 애경사를 위해 모아둔 돈이라면 모든 가족의 마음이 일치해야 하는 일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이런 훌륭한 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존경스러웠습니다.

후원금 사용처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한 결과 부모를 찾을 수 없는 3명의 아동에게 각각 1백만 원씩 지원하여 사회에 진출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퇴소한 자립 청년들을 위한 지원 및 기타 몇 가지 항목을 정하여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소중한 후원금으로 아이들의 학원 및 재능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활용 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때는 후원자님의 뜻대로 가정으로 가지 못하는 아동들이 외롭고 쓸쓸하지 않도록 좋은 곳으로 여행을 다녀올 계획입니다.

후원자님, 그리고 가족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회복지법인 누리온복지재단 영명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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